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베저장소/정치 게시판 (문단 편집) == 비판 == 기존 짤게의 극우성을 띤 모습을 훨씬 넘어선 수꼴이라 불려도 이상할 게 없는 정치관의 정게 유저들과 그 이후 유입된 무엇이 옳고 그른 건지 제대로 판단이 힘들 저연령대 학생 이용자들이 이들의 행동을 보고 "일베에서 그렇다니 그런거구나" 하며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유저들이 거의 완벽하게 시너지를 이루었다. 요약해서 간단하게 그 뒤 짤게엔 헬게이트가 열린거나 다름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예전엔 유머성 없는 단순한 정치글이 일베-일간베스트 까지 올 경우 덧글엔 "정게로 꺼지세요" 같은 반응들이 대부분 이었는데 지금은 운영진이 단순한 정치글이 올라오든 말든 신경을 안쓰니 되리어 "분탕종자 홍어새끼가 날뛰네 ㅋㅋㅋㅋㅋ" 하며 불만의견 표출 시 무조건 홍어라는 기적의 논리를 매우 진지하게 펼치고 계신다. 정말 2011년 경의 공지대로 정치자료가 일베의 전체적인 재미를 떨어트리고 있다. [[정게할배]]나 정치병에 재대로 도져버린 유저들은 재미없는 정치글 남발을 그만하란 반응을 일베를 장악한 분탕종자들이 자기들 사상을 바꾸기 위해서 총 출동했다는 참으로 어이없는 망상력을 보이며 "홍어새낀 ㅁㅈㅎ" 하는 반응을 보인다. 지들 말로는 나라를 바로잡기 위함이라며 헛소리를 하고 있는데 특유의 [[노땅체]]와 결합하여 극혐도 그만한 극혐이 없다. 본래 정사게가 이만큼 노답은 아니였다. 물론 그때도 정상이라고 보긴 뭐하나 나름 사회 이슈에 적극적으로 보수 입장을 취하며 총선, 대선때 여러가지 활약을 하기도 했다. 또한 나름의 토론과 정보 교환 등이 이루어지는 조금 과격하지만 지금보다는 지극히 정상적인 정치 게시판이었다. 그러나 대선 즈음 해서 일명 '노땅'들이 게시판을 점령하기 시작했다. 기존의 정게 사람들은 처음엔 별것 아니라 생각했지만 점점 완장을 차는 노땅들을 보고 위기감을 느꼈고 대처를 하려 했으나 결국 노땅들이 이겨 정사게는 우좀의 길로 빠져들게 되었다. 맨 처음 헤게모니를 장악한 것은 지만원박사의 시스템클럽 출신들이었는데, 이후 친박 성향의 노인들이 우르르 몰려들면서 그들이 시클 출신들을 몰아내고 정게를 장악했다. 이들의 주요 특징은 밑도끝도 없이 '역시 레카(레이디가카라는 뜻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지칭함),,, 정치 9단이시다~!!~' 같은 박대통령 찬양 일색이라는 점이다. 아무튼 레카의 뛰어난 능력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믿는 신앙고백 게시판과 같은 모양새다. 이에 대해 조금이라도 의문을 제기하거나 비판을 가하면 상술한 'ㄴㄷㅎ 전법'으로 상대를 지쳐 나가 떨어지게 만든다. 자신이 아무리 분탕홍어가 아님을 강조해도 '홍어 아닌데 보수인 척 위장하느라 애쓴다'거나 '명뽕, 쥐빠(친이 성향에 대한 비칭)' 같은 소리만 듣는다. 같은 보수라도 이명박에 대해서는 역적이라고 평가하는 등 그들이 수용하는 정치스펙트럼은 매우 좁은 편이며 그들의 피아식별 수단은 오로지 '박근혜를 찬양하는가?' 밖에 없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 외에도 '''[[5.18 민주화운동]]의 [[5.18 민주화운동/왜곡/무장폭동설|폭동 인정]], 김대중, 노무현(+ 북한 3부자)를 욕할 수 있는 지의 여부, 전두환, 박정희 찬양''' 등이 있으나 이건 대다수 다른 게시판도 별반 차이는 없다.] 덕에 짤게는 우좀화로 인해 점점 노잼이 되었고. 이런 모습이 심해지면서 대립구도가 나타나는 게시판이 생기기 시작했다. ([[일베/애니메이션 게시판|애게]],[[일베/잡담 게시판|잡게]]) [[파일:bbtfmm7.jpg]] 한짤요약[* [[먼나라 이웃나라|짤]]의 주인공은 [[메리 1세]]. 그런데 짤의 원본에도 잘못된 묘사가 있는 편으로 메리 1세가 이렇게까지 막장은 아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